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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해석/Basic Christianity(기독교의 기본 진리P

[영어공부] #10 기독교의 기본 진리 Basic Christianity(존 스토트, John Stott, IVP)

by 카리안zz 2021.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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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4

 

그러나 마태복음 281절에서 이것은 새벽에”, 누가는 이것은 매우 이른 아침이라 말하고, 그리고 마가는 확실하게 이것은 일출 이후라고 서술한다(But in Matthew 28:1 it is "at dawn", while Luke says it was "very early in the morning", and Mark distinctly states that it was "just after sunrise.", [파파고 - 그러나 마태복음 28장 1절에서는 "새벽에" 있는 반면, 루크는 "아주 이른 아침"이라고 말하고, 마크는 "해뜰 무렵"이라고 분명하게 말한다] / ‘while’가 반면이라는 뜻이 있는 걸 알았는데 사전에 확인해보고 없어서 누락시켰다. ‘~동안’은 도저히 말이 안되서. 근데 파파고가 반면으로 해석하길래 다시 뜻을 확인해보니 세 번째 뜻에 ‘반면’이 있네;;).

 

적어도 그들 중 두 명은 요셉과 니고데모가 그 몸을 눕혔던 곳을 그들 스스로 찾았다(At least two of them had seen for themselves where Joseph and Nicodemus had laid the body. [파파고 - 그들 가운데 적어도 두 명은 요셉과 니고데무스가 시신을 안치한 곳을 직접 본 적이 있었다], [구글번역 - 그들 중 적어도 두 명은 요셉과 니고데모가 시체를 놓은 곳을 직접 보았습니다] / ‘see for’가 ‘~찾다’로 되어 있어서 그렇게 해석했다. ‘for’가 있어서 대참사가 났다).

 

이 같은 둘(막달라 마리아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은 살로메, 요안나 그리고 다른 여성을 데리러, 만약 누군가 길 또는 무덤을 오해한다면, 그녀는 다른 사람들에 의해 바로잡아야 할 것 같아서 새벽에 되돌아갔다(The same two (Mary Magdalene and Mary the mother if Jesus) returned at dawn, bringing with them Salome, Joanna and "the other women", so that if one mistook the path or tomb, she is likely to have been corrected by the others. [파파고 - 똑같은 두 사람(예수라면 막달라 마리아, 어머니 마리아)이 새벽에 돌아와 살로메, 조안나, '다른 여자'를 데리고 왔기 때문에 만약 한 사람이 그 길이나 무덤을 잘못 알았다면 다른 여자들로부터 바로잡혔을 가능성이 높다], [구글 번역 - 같은 두 사람 (막달라 마리아와 예수라면 어머니 마리아)이 새벽에 돌아와 살로메, 조안나와 "다른 여성들"을 데리고 갔는데, 한 사람이 길이나 무덤을 잘못 이해했다면 다른 사람이 시정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와... 난 제대로 해석한 줄 알고 파파고 안 돌리려고 했는데 전혀 다른 문장이었다. 문장을 가다듬으려고 했는데 그대로 둬야 했다. ‘so that if’ 구문이 있는 줄 알았는데 그건 없고 어떤 블로그의 글을 보니 ‘so that’은 뒷 문장을 꾸미는 것 같다고 한다. 나도 그럴 것 같아서 앞의 번역에는 뒷 문장으로 뒀는데 그걸 잘못 둬 버렸다. [수정 번역 – 이 같은 둘(막달라 마리아와 마리아)은 새벽에 살로메, 요안나, 그리고 “다른 여성”을 데리러 새벽에 되돌아갔다. 만약 누군가 길가 무덤을 오해한다면, 그녀는 다른 사람에 의해 바르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근데 파파고도 구글도 왜 가능성으로 번역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만약 처음에 막달라 마리아가 잘못된 장소로 갔었다면 그녀가 아침의 가득찬 빛(해가 떠)에 되돌아갔고, 예수님이 그녀를 동산에서 만났을 때까지 머물렀을 때, 그녀는 그녀의 실수를 거의 반복할 수 없었다(And if Mary Magdalene went to the wrong place the first time, she can hardly have repeated her error when she returned in the full light of morning and stayed in the garden until Jesus met her, [파파고 - 만약 막달라 마리아가 처음 잘못된 곳에 갔다면, 그녀는 아침 햇살에 돌아와 예수가 그녀를 만날 때까지 정원에 머물렀을 때 실수를 반복할 수 없을 것이다] /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 다행이다!).

 

게다가, 너무 이른 아침 그들을 무덤에 데려왔다는 것은 한낱 감정에 불과하지 않다(Besides, it wasn't mere sentiment that brought them to the tomb so early in the morning, [파파고 - 게다가, 그들을 그렇게 이른 아침에 무덤으로 데려온 것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었다]).

 

그들은 향신료들을 사야 했고, 그들의 주님의 몸에 성유를 바르는 것을 완수해야 했다. 안식일에 가까워 매장의 타이밍은 그들이 일을 미리 이틀 전에 제대로 완료할 수 없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이다(They had bought spices and were going to complete the anointing of their Lord's body, since the timing of the burial so close to the sabbath had meant that they couldn't complete the task properly two days previously. [파파고 - 그들은 향료를 사서, 주님의 시신을 거룩하게 구별하려고 하였다. 안식일이 가까워질 무렵에 장례를 치르니, 이틀 전에 일을 제대로 끝내지 못하였다] [구글 - 그들은 안식일에 너무 가까워서 이틀 전에는 그 일을 제대로 완수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했기 때문에 그들은 향료를 사서 주님의 몸의 기름 부음을 완성하려고 했습니다] / 이 번역은 구글이 나은 것 같다. ‘to complete the anointing of their Lord's body’을 파파고는 ‘거룩하게 구별’로 번역했는데 구글은 ‘기름 부음’으로 번역했기 때문이다).

 

다시, 만약 그들이 무덤을 잘못 생각했을지라도, 그들의 이야기를 확인하러 달려갔던 베드로와 요한이, 요셉과 니고데모 그들 자신을 포함하는 의심없이 나중에 왔던 다른 사람들이, 같은 실수를 하겠는가?(again, even if they mistook the tomb, would Peter and John, who ran to verity their story, make the same mistake, and others who doubtless came later, including Joseph and Nicodemus themselves? [파파고 - 그들이 무덤을 잘못 알았다고 해도, 베드로와 요한은 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의심하지 않는 다른 사람들은 나중에 와서 요셉과 니고데무스도 마찬가지일까?] [구글 - 다시 말하지만, 그들이 무덤을 착각하더라도, 그들의 이야기를 확인하기 위해 달려온 베드로와 요한이 같은 실수를 했을까요? 그리고 의심 할 여지없이 나중에 요셉과 니고데모를 포함하여 다른 사람들이 왔을까요?] / 파파고, 구글도 만족스럽지 못한 번역이다. ‘including Joseph and Nicodemus themselves’을 나는 구글처럼 번역했다. ‘포함하는 다른 사람’으로 보는게 맞는 것같다. 그런데 문장을 두 문장으로 하기보다는 내 번역이 제일 낫지 않을까? 근데 책번역을 구글처럼 두 문장으로 해놨다. 뜻은 다 맞으니깐 크게 상관은 없다. 이때부터는 국어의 영역이거나 취향차이일 뿐이다).

 

백부장이 그렇게 확실했던 이유는 그가 겪게 했었다는 것이다. “군인들 중 한 명이 예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을 때, 물과 피가 갑작스럽게 흐르면서.”(The reason the centurion was so certain is that he must have been present when "one of the soldiers pierced Jesus' side with a spear, bringing a sudden flow of blood and water." [파파고 - 백년대계가 그렇게 확신한 이유는 "군인 중 한 명이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뚫어 피와 물이 갑자기 흐르도록 했다"고 했을 때 그가 동석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구글 - 백부장이 그토록 확실한 이유는 "군인 중 한 명이 창으로 예수의 옆구리를 찔러 갑작스런 피와 물이 흘러 나오도록"했을 때 그가 함께 있었음에 틀림 없다] / “bringing a sudden flow of blood and water” 이 문장이 분사구문인줄 알고 정석대로 ‘~하면서’로 해석했다. 나는 ‘갑작스럽게 흐르면서’라고 썼는데 다시 보니 ‘갑작스런 흐름을 가져오면서’가 더 맞겠다. 그런데 왜 파파고와 구글은 ‘~하도록’으로 번역했을까? ‘present’는 출석하다의 의미가 있는 ‘있어다’고 말하는 게 맞다. 파파고의 백년대계만 빼면 좋겠다).


원서의 모든 문장을 제가 직접 해석을 해서 적어뒀지만 저작권 문제가 있을 것 같아 틀렸던 문장이나, 헷갈렸던 문장만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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