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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해석/Basic Christianity(기독교의 기본 진리P

[영어공부] #9 기독교의 기본 진리 Basic Christianity(존 스토트, John Stott, IVP)

by 카리안zz 2021.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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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2

우리는 그가 했던 사치스런 주장과 그가 보여주었던 이타적인 인격을 생각해보고 있다(We have considered the extravagant claims that Jesus made and selfless character that he displayed, [파파고번역 - 우리는 예수가 했던 과장된 주장과 그가 보여준 사심 없는 성격을 생각해왔다] / ‘and’을 어떻게 해석할 줄 어리동절했는데 내가 한 번역처럼 파파고도 동일하게 번역을 해주어 맞는 것 같다! ‘that’이 동일하게 있어서 동일 목적어로 보고 번역을 했다).

 

우리는 이 경험을 해봤던 다른 누군가를 알지 못한다(We do not know of anyone else who has had this experience [파파고 - 우리는 이 경험을 한 다른 사람을 알지 못한다] / 나는 anyone을 ‘누군가’로 번역했는데 파파고처럼 ‘사람’으로 번역하는게 깔끔하다).

 

그러므로 현대 사람들은 바울이 아레오바고에서 그들이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해 들었을 때, 그들 중 몇 명은 비웃었다.” 설교했던 걸 들었던 아테네의 철학자들만큼 경멸한다(Modern people are therefore as scornful as the philosophers) / ‘as 형용사 as’ 구문을 만나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확 와닿지 않는데 이제라도 주어와 as 이하 명사를 동일하게 수식하는 걸 기억하자!).

 

이 논쟁이 그의 부활이 그의 신을 만드는(설립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은 이것과 함께 알맞게 한다(The argument is not that his resurrection establishes his deity, but that it fits with it [파파고 - 그의 부활이 그의 신을 세운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 어울린다는 주장이다] / 뒤에 ‘it’은 지칭하는 걸까?).

 

이것은 초자연적인 사람이 온다는 것과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지구를 떠난다는 것을 예상할 뿐이다(It is only to be expected that a supernatural person would come to and leave the earth in a supernatural way [파파고 - 초자연적인 사람이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지구에 왔다갔다 하는 것은 예상할 수 밖에 없다]).

 

실제 이것은 신약이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교회는 항상 믿고 있다(This is in fact what New testament teaches and what, because of this, the church has always believed, [파파고 - 이것이 사실 신약성서가 가르치는 것이고, 이 때문에 교회는 항상 믿어왔다], [구글 - 이것은 사실 신약 성경이 가르치는 것이며이 때문에 교회는 항상 믿어 온 것입니다] / 내 번역과 파파고가 유사하긴 한데 ‘and what’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파파고와 구글에도 누락되어 있다).

 

p. 63

 

우리는 부활이 역사 속에서 가장 증명된 사실이라고 불렀던 토마스 아놀드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고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확실히 많은 공정한 조사관들은 증거가 극도로 좋다는 거라고 판결했다(We may not feel able to go as far as Thomas Arnold who called the resurrection "the best attested fact in history", but certainly many impartial investigators have judged the evidence to be extremely good. [파파고 - 우리는 부활을 "역사상 가장 잘 증명된 사실"이라고 말한 토마스 아놀드만큼 멀리까지 갈 수 없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분명 많은 공정한 수사관들은 그 증거가 매우 좋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여러번 반복해서 고등법원에서 나는 전혀 설득력 있지 않다는 증거라고 평결을 얻어냈었다(and over and over again in the High Court I have secured the verdict on evidence not nearly so compelling, [파파고 - 그리고 계속해서 고등법원에서 나는 거의 그렇게 설득력이 없는 증거에 대한 평결을 확보했다] / ‘on evidence’에서 ‘on’을 ‘~라는’으로 잘못 해석했다. 파파고처럼 ‘~에 대한’으로 해석하는 게 옳다. ‘증거의 평결’로 그냥 정석적으로 해석하는게 더 나았겠다).

 

추론은 증거가 따르고, 그리고 믿음직한 증인은 항상 꾸밈없고, 결과를 경멸한다(Inference follows on evidence, and a truthful witness is always artless and disdains effect, [파파고 - 추론은 증거에 따르며, 진실된 증인은 항상 교양이 없고 효과를 경멸한다] / 한참을 고민한 문장이다. 나는 증거‘가’ 따른다고 하지만 파파고 번역처럼 증거‘에’ 따른다고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뭐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지만 정확히는 파파고가 맞는 것 같다. 문제는 다음 해석인데 이때는 내 번역이 맞는 것같다. 아마도 존 스토트의 뜻은 ‘진실한 증인은 꾸밈이 없고 효과(꾸며내는)를 경멸한다’로 보는 게 맞는 것같다).

 

p. 64

 

부활에 관한 복음서 증거는 이 클래스에 속하고 법률가로서 나는 전적으로 이것이 진실한 사람들의 증언으로써 그들이 입증할 수 있다는 사실로 받아드린다(The Gospel evidence for the resurrection is of this class, and as a lawyer I accept it unreservedly as the testimony of truthful men to facts they were able to substantiate, [파파고 - 부활을 위한 복음서의 증거는 이 계급의 것이며, 변호인으로서 나는 그것을 그들이 입증할 수 있었던 사실에 대한 진실된 사람들의 증언으로서 거리낌없이 받아들인다]).

 

그것은 네 진술들에 의해 요약해보겠다(It can be summarized by making four statements, [파파고 - 네 가지 진술을 통해 요약할 수 있다] / ‘네 진술들에 의해’까지는 좋은데 ‘요약해보겠다’라고 써서 마무리가 좋지 않다. 파파고처럼 ‘요약할 수 있다’로 맺었어야 했다).

 

걸어서 몇 분 거리에(just a few minutes' walk away)

 

우선(To begin with)

 

요한이 이것이 여전히 어두울 동안여자들은 왔다고 말했다는 것은 사실이다(It is true that John says the women came "while it was still dark." [파파고 - 존이 그 여자들이 "아직 어두웠던 동안에" 왔다고 말한 것은 사실이다]).

 


원서의 모든 문장을 제가 직접 해석을 해서 적어뒀지만 저작권 문제가 있을 것 같아 틀렸던 문장이나, 헷갈렸던 문장만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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