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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선생님의 책은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준다.
내가 남에게 설명할 때의.
가령 고추장을 어떻게 번역할 것인가? 라던가
열길 물 속을 알려는 게 과학이고
사람 속을 알려는 건 문화이다. 라던다.
언제 한번 선생이 강의하시는 양화진 문화원 강의를 다 들어야 하는데.
그 책들을 다 읽어보고 들어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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