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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1때부터 중2까지였던가?
교회가는데 1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매주 창가에 앉아서 밖을 바라보곤 했는데
어쩌면 그 시간이 내가 가장 성장했던 그 시간이 아닐까 싶다.
복잡했던 마음도 창가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차분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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