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그러진 한국 교회의 얼굴1 [책리뷰] 박영돈 - 일그러진 한국 교회의 얼굴 느낀 점 최근의 김덕영의 를 읽었다. 그 책에 박영돈 교수의 책이 인용되어 있었다. 그래서 참 반가웠고 내가 몇 년 전에 읽었던 책이란 게 떠올랐다. 그리고 지금 다시 감상평을 쓰려고 책을 본다. 솔직히 책 내용이 전혀 기억이 안 난다... 인상평도 안 남는다. 한 번 훑어보면서 떠올려 봐야 겠다. 서두를 백주년기념교회 비평으로 시작한다. 끝에 훈훈하게 나름 말을 맺었는데 페북에 쓴 글과는 다르다. 이 책을 출판하고 난 뒤의 이야기라서 페북에 쓴 글이 더 맞는 것 같다. 그곳 담임 목사님께서 별로 안 좋아했다는 후문이. 최근에 백주년기념교회가 어떤지 모르겠다. 4인 목회를 하고 있다곤 하는데 조금의 잡음이 들리는 듯 하다. 재작년 예배를 드리고 갔을 때 참 좋은 기억이 있었는데. 본당이 작아서 예배드리려.. 2020.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