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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하나님의 경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창조때 함께 창조하셨다는 것으로 밑그림을 그린다.
특히 창세기 1장에서의 그림을 가져온다. 그걸 예수님의 세례 장면 때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모습으로 설명한다. 창세기 1장의 에코.
그런 뒤 삼위일체 하나님의 하나됨. 그 경륜을 포인트로 잡고 설교한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세상과 나를 지으셨다. 자신의 형상으로. 그 형상을 회복하는 것은 그분들의 활동, 곧 사귐에 동참하는 것이다.(개혁교회 교의학 1049쪽을 읽으며 든 생각)
젊을 때 두근거리는 사랑만이 진짜가 아니다. 사랑은 감정만이지 않다. 비트겐슈타인의 글 인용. 우리의 사랑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으로까지 나아가야 한다. 고전 13장 사랑장이 그 사랑이다. 이 사랑을 바라고 소망하고 몸과 머리에 새기자.
개혁교회 교의학, 348쪽을 보다가 이 내용을 첨부하면 좋을 것 같다.
성부, 성자, 성령은 하나됨은 위의 서술처럼 사역하신다.
#삼위일체 #설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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